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임 프레즈번드 (문단 편집) ==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5> [[파일:SRWT-Ame_Presbund_Ingame.png|width=100%]] ||<-2> [[파일:SRWT-Ame_Presbund_02.png|width=100%]] || ||<:> 성우 || [[마스타니 야스노리]][* 판권 시리즈 첫 참전이며,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에서 [[아르티스 타르]]와 [[골라이큰르|키나하 소콘코]] 역으로 출연했다.] || ||<:> 소속 ||<:> 지구연방군[br]→ [[UND]][br]→ 은하통일계획[br](진 엔딩 루트 한정) || ||<:> 직책 ||<:> 사관(파일럿)[br]→ 지구연방의회의원[br](새벽회 대표)[br]→ UND 사관 || ||<:> 탑승 기체 ||<:> 이퍼스Ω[br]다이가이안 2호 || 스토리 중반까지는 다이마와 함께 전형적인 주인공 부대를 지원해주는 높으신 분이며, T3 부대원과 플레이어에게 호감과 신뢰를 얻고 스토리 종반에 다이마 고드윈이 특공을 가해 사망한 뒤에도 누구보다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에임은 '''[[UND]]의 협력자'''였다. "인류는 황금시대로 나아갈 수 없다"는 황혼시대 특유의 퇴폐적 관념에 찌들어 있었고 은하급 규모를 자랑하는 UND 세력 규모와 그들의 함대를 보고, '[[우주괴수]] 때문에 태양계도 제대로 못 벗어나는 우리 인류가 UND를 이길 수 있을리가 없다. 그러니 지구인 병사화 계획에 찬성하여 UND 세력의 일부가 돼야 한다.'는 마인드를 갖게 된다. T3부대가 열심히 싸우고 있는 동안 이미 에임은 UND 0함대 총 사령관인 라그나얄 딘하리시과 담판을 짓고 지구인 전체가 아니라 10억 명의 지구인을 UND의 용병으로 보내고 나머지 지구인들은 UND 산하에서 외우주로부터 오는 위협에 대한 안전을 보장받을 거라는 발표를 한다. 에임의 급작스러운 매국노 발언에 대해 T3 부대 모두 충격을 받고 특히 주인공([[사이조 토키토]], [[사기리 사쿠라이]])과 [[라미 아마사키]]는 배신감을 느끼고 지구인들을 지키기 위해 에임과 적대한다. "꿈이나 희망, 가능성에 의지하기보다는, 확고하고 현실적인 수단으로 인류를 지키겠다"는 신념을 관철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T3에게도 인정받긴 하지만, 결국 UND의 계획에는 협력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으며 거부하여 결국 대립하게 된다. 이후 T3가 예상 외의 분전으로 외우주를 시작으로 한 수많은 위협으로부터 지구를 지킨 것에 대해 충격을 받고, 자신이야말로 황혼시대의 체현자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후 대기권 상공에서 T3와 UND의 최종결전이 벌어지게 되자 스스로 전선에 나서며 흔들렸던 신념을 확고히 만들기 위해 T3에 도전하지만 패배하여 잠시 모습을 감춘다. 노말 엔딩 루트에서는 [[조누다]]로 변했다가 원래대로 돌아온 [[우츠기 미코토]]를 위험시하여 제거하려고 하지만, 하지만 직후 전장에 나타난 [[다이가이안|다이가이안 1호]]에 탑승한 다이마 고드윈에 의해 저지당하며 일격에 숙청당한다. 본인도 친구의 손에 쓰러지는 결말을 받아들이고 UND에 인류를 팔아 넘기려 했던 죗값을 치르는 것이라 밝히며 그대로 전사한다. 진 엔딩 루트 최종화에서는 열세가 된 순간 누군가가 보낸 통신을 받고 지구로 강하하며, 직후 통신 상대인 다이마에게 숙청을 받았으나 이는 자신에 대한 속죄를 위한 연극이며, 결국 UND 같은 조직과 손을 잡은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며 탈출하고, 여태까지의 자신은 죽은 것이라 하며 다이가이안 2호에 탑승하여 다이마와 손을 잡는다. 결과적으로 다이가이안 2호도 T3의 손에 격추되어 운명을 함께 하지만, 직후 다이마에게 "틀린 길이라 해도 여기까지 왔다면 끝까지 관철해 나가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다. 노말 엔딩 루트와 진 엔딩 루트 모두, 이후 새벽회는 에임이 폭거를 취했다고 판명하며 실종된 에임과 결별하게 되고 조직 개혁 및 지구권에 공헌을 계속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